MBC 김수진 기자 "배현진 공주병 안쓰럽다" 일침 May 30th 2012, 01:37  | MBC 김수진 기자가 배현진 아나운서의 노조 비판에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김수진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뒤늦게 배현진을 보며 자기합리화와 나르시시즘이 폭력이 된다는 걸 '실증적'으로 목격 중. '내가 주인공이고 내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도 가장 중요하다'는 유아적인 의식만 버려도 세상을 깔끔하게 살 수 있는데. 아 배현진의 주인공 정신은 참 안쓰럽군요"라며 배 아나운서를 향해 일갈했다.이어 "'주인공 정신=공주병'...정신적으로 어른이 된다는 건 인간 본성에 자리 잡은 이 질환을 극복하는 것이 아닐까. 당신은 이기고 있나요?"라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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