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군 두 명이 제복을 입고 아이들에게 젖을 먹이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주인공은 테란 이케고엔 맥코브와 크리스티나 루나로 이들은 미 공군 소속이다. 이들은 제복을 풀어 젖힌 채 밝은 표정으로 모유를 먹고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모유수유 권장 캠페인을 펼치는 단체인 '맘투맘(Mom2Mom)'은 이 사진을 워싱턴주 페어차일드 공군 기지에서 찍은 후 지난 주 대중 앞에 내놓았다.
이 후 사진은 미 전역에서 큰 화제로 떠올랐다. 공공장소에서의 모유수유를 지지하는 이들과...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