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영 '울랄라' 신현준·김정은 재결합 '해피엔딩' Nov 27th 2012, 14:12  | [OSEN=박지언 인턴기자] 신현준과 김정은이 재결합 하면서 '울랄라부부'는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극 '울랄라부부'(극본 최순식/연출 이정섭 전우성) 18회(마지막회)는 수남(신현준 분)이 여옥(김정은 분)을 위해 깜짝 결혼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수남은 여옥에게 호텔에서 VIP를 위한 작은 결혼식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했고 여옥은 이를 위해서 바쁜 일상을 보냈다. 이때 갑작스럽게 홀에 일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홀에 들어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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