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1月27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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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조승우, 잘못된 처방 탓에 혜민서 쫓겨나나
Nov 27th 2012, 14:10

[OSEN=표재민 기자] '마의' 속 조승우가 잘못된 처방을 내렸다는 시선을 받는 동시에 혜민서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 18회에서 의생 백광현(조승우 분)과 윤태주(장희웅 분)는 의관이 되기 위한 취재에서 사흘간 임금인 현종(한상진 분)의 진료를 맡았다. 내의원 제조인 고주만(이순재 분)이 진단한 결과와 의생이 진단한 결과가 같아야 합격하는 것. 광현은 복통이 있다는 현종의 말에 평소 식사와 생활습관을 점검했다. 현종이 편식이 있다는 것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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