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신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공식 취임했다.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도 멕시코시티 산 라사로 국회의사당에서 가진 대통령 선서를 통해 "헌법을 보호할 것이며 국민이 부여한 대통령직을 수행할 것"이라며 멕시코 대통령으로서 성실히 의무를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선서를 끝낸 페냐 니에토는 펠리페 칼데론 전임 대통령으로부터 멕시코 국기가 그려진 어깨띠를 받아 착용한 뒤 칼데론의 팔을 가볍게 두드리며 인사를 전했다. 제도혁명당(PRI) 소속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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