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의 문이 열렸다.이청용(24·볼턴)이 첫 낭보를 전했다. 폭풍같은 30여m 드리블에 이어 환상적인 골을 터트린 이청용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19주차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풋볼리그 사무국은 25라운드의 별들을 1일(이하 한국시각) 발표했다. 이청용은 4-4-2로 구성된 베스트 11 중 미드필더의 한 자리를 꿰찼다. 올시즌 챔피언십에서 뛰고 있는 이청용이 베스트 11에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는 2012년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4호골을 터트렸다. 30일 볼턴 리복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버밍엄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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