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2月3日 星期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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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스토킹 범칙금 8만원
Dec 3rd 2012, 14:30

일본계 전위예술가 오노 요코는 1966년 런던에서 존 레넌을 마주친 뒤 2년을 쫓아다녔다. 전화 걸고 편지 보내고 레넌 집 문을 두드렸다. 비틀스 공연 뒤풀이에 끼어들기도 했다. 67년엔 레넌 부부가 탄 롤스로이스 안으로 뛰어들어갔다. 레넌은 아내에게 요코가 스토커라고 했다. 69년 그는 이혼하고 일곱 살 많은 요코와 결합했다. 그리고 80년 그를 숭배했던 스토커 마크 채프먼에게 살해된다. 레넌은 스토킹 덕에 새 삶을 시작했고 스토킹 탓에 삶을 마감했다.

▶소설가 김유정은 연희전문에 갓 들어간 1929년 민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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