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데스크] 'CSI 시대'가 남긴 교훈 Nov 27th 2012, 14:30  | "허리손 반장을 돌려주세요." 요즘 국내 미드(미국 드라마) 팬 사이에서 나오는 목소리다. 수사물 '시에스아이 마이애미(CSI―Miami)'가 열 번째 시즌을 끝으로 종영(終映)하면서 이 시리즈 주인공인 호라시오 케인(데이비드 카루소) 반장의 퇴장을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허리손'은 극 중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허리에 양손을 갖다대고 심각한 표정을 짓는 그를 보며 국내 팬들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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