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1月3日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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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의 격무 잊게 한 애완동물
Nov 3rd 2012, 10:51

조지 H. W. 부시(1989~1993) 전 미국 대통령은 재임 시절 백악관 참모들에게 맹세를 시킬 만큼 중요한 고민거리가 있었다. 그는 애완견 레인저의 살이 찐 것을 걱정했다. 백악관 스태프는 "우리는 레인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약속한다. 비스킷이나 다른 어떤 종류의 음식을 주지 않는다"고 맹세해야 했다. 미국 대통령의 각별한 애완동물 사랑을 잘 보여주는 일화다. 이 밖에도 역대 대통령과 가족의 동물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가 작가 제니퍼 보즈웰 피컨스가 쓴 '백악관의 애완동물(Pets at the W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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