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균재 기자] "가빈에 비해 파워는 떨어지지만 공 처리능력이나 배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는 가빈의 초기 때보다 오히려 낫다. 서브도 범실이 없고 상당히 좋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개막전서 수원 KEPCO 빅스톰에 3-1(26-28 25-23 26-24 25-22)로 역전승하며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 삼성화재의 신치용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개막전이라 긴장을 한 것 같다. 첫 경기는 항상 어렵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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