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상무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는 강병현(27)과 기승호(27)가 제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2010~2011시즌을 마치고 지난해 5월 상무에 입대한 강병현과 기승호는 내년 1월말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 원 소속팀인 전주 KCC와 창원 LG에 복귀한다. 강병현, 기승호 모두 원 소속팀에 복귀하면 팀에 도움이 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막바지 군 생활을 하고 있다. 강병현의 원 소속팀인 KCC는 정규리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괴물 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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