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는 공으로 하는 운동이다. 판정을 내리는 심판은 공과 공을 가진 사람을 주시하는 것이 당연하다. 3명 중 최소 1명은 보고 있어야 한다. 기본이고 상식이다. KBL 심판은 기본을 잊은 것 같다. 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상무와 창원 LG의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이해하기 힘든 장면이 나왔다. 상무가 70-72로 뒤지던 경기 종료 30여초를 남기고 기승호의 속공 레이업슛으로 72-72 동점을 만들었는데 바로 앞 장면이 문제였다. 앞서 공을 잡은 박찬희와 옆에 있던 윤호영이 작전 타임을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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