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마다 전국의 우체국은 파손된 김치 소포를 다시 포장하느라 곤욕을 치러야 했다. 그 냄새를 견뎌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김치와의 전쟁'이 눈에 띄게 감소해 우체국 직원들이 상대적으로 평화로운 김장철을 보냈다. 28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김장철인 지난 11월 1∼20일 전국 24개 우편집중국에서 김치 소포(절임배추 포함)를 재포장한 사례는 집중국당 하루 평균 2∼3건으로 집계됐다. 정성껏 담근 김치가 터지는 안타까운 사례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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