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에서 뛰는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이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은 승리 사냥에 또 실패했다. 구자철은 1일 밤(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임펄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시즌 분데스리가 15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경기에서 시즌 2호 골을 쏘아 올린 구자철은 이날도 활발히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프라이부르크와 1-1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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