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무서울 정도로 승운(勝運)이 따라주지 않는다. 박지성이 후반 교체투입, 49분을 뛴 퀸스파크 레인저스(QPR)가 또다시 시즌 첫 승에 실패했다. 후반 교체투입된 박지성은 중앙에서 뛰면서 후반 12분 왼쪽으로 침투해 슈팅을 시도하는 등 활발하게 공격에 가담했다. 비록 이 슈팅은 상대 골키퍼 정면을 향했지만 수비의 빈 공간을 찾아 파고드는 날카로운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고, QPR은 2일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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