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박지성(31·퀸스파크레인저스)이 두 경기 연속 조커로 출전했다. 박지성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원정경기에 후반전을 소화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에스테반 그라네로와 교체돼 중앙 미드필더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박지성은 이번에도 공격포인트를 신고하지 못했다. 퀸스파크도 1-1로 비겨 시즌 첫 승리가 또 불발했다. 박지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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