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불가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바르나 발레 콩쿠르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재학 중인 발레 무용수들이 입상했다고 29일 학교 측이 밝혔다. 입상자는 시니어 여자 부문에서 금상 없는 은상을 받은 양채은(20), 주니어 남녀 부문에서 은상 없는 동상을 받은 김민정(18)·안주원(18) 등 3명이다. 안주원은 특별상을 함께 받았다. 대회는 30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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