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7月29日 星期日

조선닷컴 : 전체기사: 박인비 "태극기로 몸 감싸는 소원 이뤘다"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박인비 "태극기로 몸 감싸는 소원 이뤘다"
Jul 30th 2012, 00:44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금메달을 땄을 때처럼 태극기로 몸을 감싸고 싶었어요." 2008년 US여자오픈 챔피언인 박인비(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4년 만에 다시 정상에 섰다. 29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에서 끝난 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박인비는 이 대회의 전통대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스카이 다이버가 건네준 태극기로 몸을 감쌌다. 공교롭게도 런던올림픽이 한창인 때 영예를 안은 박인비는 "메달을 딴 선수들이 부러웠는데 오늘 나도...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