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3위에 올랐던 극우파 국민전선(FN)의 마린 르펜 대표가 오는 6일 치러질 2차 결선 투표에서 "백지투표"를 하겠다며 기권의사를 밝혔다. 2차 투표에는 좌파인 사회당(PS)의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와 우파인 대중운동연합(UMP)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진출했다. 르펜 대표는 지난 1일 국민전선이 상징인물로 삼는 잔 다르크 탄생 600주년 기념식에서 "사르코지가 프랑스를 도탄에 빠뜨리고 국가 주권을 유럽연합(EU)에 너무 많이 넘겨줬으며, 올랑드는 프랑스의 미래를 이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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