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민주적인' 헌법 수호 의무를 명시한 의원 취임선서문에 반발해 국회 등원을 거부했던 미얀마의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2일 취임선서를 마치고 국회의원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수치는 이날 미얀마 행정수도 네피도의 국회의사당에 나와 자신이 이끄는 국민민주주의연합(NLD) 소속 하원의원 33명과 함께 취임선서를 했다고 CNN 등이 전했다. NLD는 지난달 1일 상·하원 의회와 지역의회 등 총 45석을 놓고 열린 보궐선거에서 44곳에 후보자를 내 43명을 당선시켰다. 이번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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