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에 날아간 지붕과 벽, 주렴처럼 주렁주렁 늘어진 흉물스러운 철근과 구겨진 배관, 곳곳에 널려진 콘크리트 잔해.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건물 내부를 사고 발생 1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했다. 27일 일본 언론에 의하면 정부는 호소노 고시(細野豪志) 원전담당상의 수행 취재 형식으로 일부 언론에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4호기의 원자로 건물 내부를 26일 공개했다. 4호기는 작년 3월 원전 사고 당시 정기점검을 위해 가동이 중단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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