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일제 때 친일파가 지은 한옥으로 시장 공관을 이전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현재 혜화동 시장 공관을 내년 3월 종로구 가회동에 있는 '백인제 가옥(白麟濟 家屋)으로 이전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백인제 가옥은 대지 2천459㎡에 건물면적 499㎡ 규모의 부분 2층 건물로, 안채와 별채, 사랑채, 중문간채, 별당채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집은 1977년 서울시 민속자료로 등재될 때 백병원 원장을 지낸 백인제 선생이 소유하고 있어 '백인제가'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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