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우유 주사'로 알려진 향정신성의약품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1일 법원의 집행유예 판결로 출소한 방송인 에이미(30·본명 이윤지)가 눈물을 흘리며 "봉사하며 살겠다"고 출소소감을 밝혔다. 'SBS E! 연예뉴스'에 따르면 에이미는 이날 오후 1시쯤 춘천출입국관리소에서 출소절차를 밟은 뒤 "마음고생이 심했겠다"는 취재진의 말에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숙였다. 에이미는 "앞으로 잘 하겠다. 감사하다"라며 "봉사하면서 살겠다. 모범적으로 살겠다"라고 반성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하지만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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