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한달 수도요금이 7천만원? 새는 곳도 없는데... Sep 29th 2012, 02:03  | 미국 애틀랜타에 사는 포토저널리스트 케니 프라이스는 최근 수도요금 고지서를 받고 기절할 뻔 했다. 지난달 수도요금이 6만2823달러(약 7000만원)가 청구됐기 때문이다. 뭔가 잘못돼도 크게 잘못된 것이다. 애틀랜타 지역방송 WXIA-TV의 27일(미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작은 주택에 사는 프라이스의 한달 평균 수도요금은 60~80달러다. 갑자기 6만2000여달러의 청구서가 나올 수가 없다. 이런 요금이 나오려면 수돗물을 120만 갤런(456만 리터)이나 사용해야 한다. 이는 올림픽 규격의 수영장을 두번 채울 수 있는 양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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