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추석연휴이지만, 볼거리는 풍부하다. 반짝이는 아이디어의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30일 밤 11시 SBS TV는 코미디쇼 '이수근·김병만의 10년의 꿈'을 방송한다. '조용한 펜션', '취중진상', '킬러', '수중가족', '힙합패밀리' 등의 코너를 통해 오랜 기간 구상한 새로운 형식의 코미디를 선보인다. 같은 시간대 MBC TV에서는 '시간을 달리는 TV'가 대기하고 있다. 영화배우 박신양(44)이 타임머신을 타고 추억 속으로 들어가 과거의 자신을 만나는 맞춤형 타임슬립쇼다. 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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