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레드포드 "패리스 힐튼, 영화제 와서 물 흐려" 독설 Feb 3rd 2013, 05:36  |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명배우 로버트 레드포드가 미국 선댄스 영화에 참여해 포즈를 취한 할리우드 이슈메이커 패리스 힐튼 때문에 심기가 불편했다고 영국 연예매체 '쇼피즈스파이'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선댄스영화제의 설립자인 레드포드는 힐튼이 영화제 이벤트에 참석한 것을 보자 그녀를 떠나게 했다. 레드포드는 "힐튼은 영화제와 아무런 연관이 없다"라며 그녀의 출연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힐튼이 무슨 영화를 찍었나? 힐튼의 광란의 파티와 화려한 치장은 영화제의 분위기를 망친다. 선댄스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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