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이 한국프로야구에서 가장 독보적인 분야는 단연 탈삼진이었다. 2006년 입단 첫 해부터 7년간 5차례나 탈삼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류현진이 잠깐 주춤한 2008년 김광현, 2011년 윤석민이 탈삼진 타이틀을 따냈으나 류현진이 정상적인 모습으로 위용을 떨친 나머지 5시즌은 어김없이 그의 타이틀 차지였다.
그랬던 류현진이 이젠 메이저리그로 떠났다. 새로운 닥터K 자리를 놓고 2013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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