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투타를 겸업하는 오타니 쇼헤이(19)가 타점왕과 사와무라상을 목표로 선언했다.
지난 1일 일본 <스포츠닛폰> <산케이스포>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타니는 "프로 무대에서 타자로는 타점왕, 투수로는 사와무라상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여곡절 끝에 메이저리그 러브콜을 뿌리치고 전체 1순위로 지명한 니혼햄 파이터스에 입단한 오타니는 프로에서도 투타를 겸업하게 됐고, 양 부문에서 큰 목표를 세웠다.
오타니는 투타 겸업에 대해 "처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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