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18)가 새해 첫날 자신의 새 문신을 인스타그람을 통해 공개했다. 비버는 왼쪽 발목에 두 손을 모아 경건히 기도하는 그림을 새겨 넣었다. 그는 지난해 5월에도 '예수'라고 새긴 문신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었다. 이 같은 문신을 선 보이자 네티즌들은 "새해에도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누가 뭐라고 비난하든 난 네 편이다"는 등 응원의 글이 쇄도했다.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비버는 자신의 히트앨범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에서도 자신의 믿음을 노래로 표현했다. 무대에서도 히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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