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연방 선거관리위원회가 대선 개표 초반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선관위 관계자는 20세기 대부분을 집권했던 야당 제도혁명당(PRI)의 엔리케 페나 니에토 후보(45)가 승리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멕시코 선관위는 페나 니에토가 개표 초반 38%의 득표율을 기록해 31%를 얻은 경쟁자인 좌파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후보에 앞섰다고 전했다. 첫 여성 대통령에 도전한 국민행동당(PAN)의 호세피나 바스케스 모타 후보는 25%의 득표율로 3위에 올랐다. 선관위 이사회 구성원인 베니토 나시프는 "이 결과는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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