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안현태 대통령 경호실장의 국립묘지 안장심의 과정에 국가보훈처장의 부적절한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원은 작년 8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국립묘지 안장대상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 위원인 유주봉 국가보훈처 국장에게 "고인을 국립묘지에 안장하는 데 큰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 국장은 다음날부터 심의위원회의 정부 소속 위원 4명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서면 의결서 제출을 독촉했다. 위원 4명 중 2명은 기권을, 2명은 안 전(前) 경호실장의 국립묘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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