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북한 강변 경춘선 폐철도가 산뜻한 자전거길로 변신한다. 경기도는 경춘선 남양주~춘천시계 48㎞ 폐철도에 자연 체감형 자전거 도로를 국비 135억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까지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경춘선은 지난 2010년 말 복선전철이 개통된 이후 옛길은 폐철로로 남아 있었다. 경춘선 자전거길은 남양주 운길산역을 출발해 북한강을 끼고 있는 국도45호선을 지나 남양주 마석, 가평 대성리·청평·자라섬을 경유해 강원도 춘천까지 연결된다. 기존 철로 위에 쿠션감이 있는 아스콘을 덮어서 쾌적한 느낌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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