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절상' 옥택연, "운동 못하니 몸이 작아져" May 29th 2012, 01:43  | [OSEN=김나연 기자] 최근 상완골(어깨에서 팔꿈치까지 이어지는 긴 뼈) 골절상을 입은 아이돌그룹 2PM의 택연이 운동을 못해 몸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옥택연은 2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 못한지 10일 째... 슈퍼마리오가 버섯 못 먹은 듯이 몸이 작아지는 중... 이러다가 마른 몸매가 돼 주황 스키니를 입고 다닐지도? 빨리 원상복귀 해야죠"라는 글을 올렸다. 글을 접한 네티즌은 "이 정도면 운동 중독?", "열흘 쯤은 푹 쉬셔도 될 듯", "아무 걱정...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