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화 운동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29일 세계경제포럼(WEF) 동아시아회의 참석차 태국을 방문한다. 수치 여사는 1988년 미얀마에 입국, 민주화 운동에 뛰어든 이래 미얀마에서만 머물렀으며 해외 출국은 24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태국 현지 언론과 외신들에 따르면 수치 여사는 이날 밤 태국에 입국한 뒤 30일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태국 북부 딱주(州)의 소수민족 난민촌을 방문할 예정이다. 미얀마 소수민족들은 정부군과 소수민족 반군 간의 충돌을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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