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기원 "11살 어린 황은정 청바지 뒤태에 반해 고백" May 30th 2012, 01:16  | 배우 윤기원 황은정 부부가 첫 만남부터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까지 이르게 된 풀 스토리를 밝혔다. 윤기원 황은정 부부는 30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이날 윤기원은 "'버디버디'라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다"며 "촬영이 끝나고 모든 배우들과 저녁식사를 제안했는데 다들 시간이 안 돼서 떠나고 황은정씨만 남아서 매니저분이랑 함께 감자탕을 먹으러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윤기원은 "황은정 씨가 언제부터 여자로 보였나"라는 질문에 "그 다음날 바로 문자를 주고받으면...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