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며느리로 잘 알려진 배우 최정윤이 결혼한지 1년이 안된 새댁임에도 불구하고 쉴 새 없이 작품에 출연하는 이유를 밝혔다. 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시티 주니퍼홀에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힘내요, 미스터 김' 제작발표회 현장.최근 종영한 MBC 아침 일일극 '천사의 선택'이 끝난 후 바로 '힘내요, 미스터 김' 촬영에 들어가는 최정윤은 쉬지 않고 일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최정윤은 "내가 일일극으로 바빠지는 것에 대해 남편은 좋아하더라"라며 "사실 아이도 갖고 그러려면 한참 쉬어야 하니까 오래 쉬기 전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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