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가 5~6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제9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아셈)에 참석한다. '평화의 친구, 번영의 동반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 등 아시아와 유럽 정상 52명이 참석한다. 김 총리는 5일 제1세션에서 지정발언을 통해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출범과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 등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정책과 성과를 소개하고 아시아와 유럽 국가들의 지원을 요청할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