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길자연 목사(71)가 담임하는 왕성교회가 후임 담임 목사로 길 목사의 아들인 길요나(45) 목사를 선출해 담임 목사직을 세습하기로 결정했다고 한겨레가 29일 보도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왕성교회는 신도가 1만여명에 달하는 대형 교회이며, 국내 최대 교단의 하나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소속이다. 한겨레에 따르면, 왕성교회는 27일 99명의 장로가 참석한 가운데 길요나 과천왕성교회 담임 목사를 왕성교회 후임 담임목사로 추대하는 안건을 투표에 부쳐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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