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1일 막을 내린 한일 프로골프 대항전 밀리언야드컵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데는 끈끈한 팀워크를 이끈 '맏형' 허석호(39)의 역할이 컸다. 허석호는 올해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12년차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통산 2승, 일본 투어에서 통산 8승을 기록했다. 한국 선수들의 정신적 지주이던 김종덕(51)이 시니어투어로 가면서 장익제(39)와 더불어 현재 20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는 일본 투어 코리안 군단의 '맏형' 역할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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