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천금 결승골' 서울, 광주에 3-2 신승... 홈 10경기 무패 Jul 1st 2012, 09:52  |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우충원 기자] '데몰리션' 콤비 데얀과 몰리나가 선두 경쟁을 벌이는 서울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선물했다. 몰리나는 기회를 만들고 데얀이 마무리하는 완벽한 공식이었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FC 서울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19라운드 광주 FC와 경기서 난타전 끝에 후반 분 터진 데얀의 결승골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최근 3경기서 2승1무로 호조를 보였고 홈 10경기 무패행진(8승2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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