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의 훤칠한 키, 조각 같은 콧날, 그러나 주황색 에어로빅복. 잘생긴 배우 류진(40)이 망가졌다. 그동안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 재벌 2세 등의 역할을 주로 했던 그가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서 코믹연기를 하며 제대로 망가지고 있다. 치명적인 실수를 연발하고, 온갖 것을 걱정하는 '강박증 소심남' 아나운서 류진행 역이다. 에어로빅복을 입고 리포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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