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가 생기면 자신있게 던집니다."KGC 신인 최현민. 경기를 치를수록 신인의 티를 벗어내고 있다. 이제는 KGC에 없어서는 안될 보배가 됐다. 최현민은 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3점슛 3개 포함, 14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78대59 완승을 이끌었다. 특히, 승부처이던 4쿼터에 결정적인 3점슛 2방을 터뜨리며 포효했다. 최현민은 경기 후 "경기 전 슛감이 좋아 자신이 있었는데 초반 슛이 들어가지 않았다. 다행히, 경기 후반 슛이 성공되며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 경기 소감을 밝혔다. 최현민은 김태술, 이정현...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