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다'는 단어가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 톱 모델 미란다 커의 속옷 화보가 공개됐다. 미란다 커는 세계적인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브라이덜 컬렉션(신부를 위한 제품)의 새 모델이 돼 최근 화보를 공개했다.
'맹세한다'는 의미의 '아이두(I do)'가 적힌 깜찍한 속옷에서부터 레이스가 달린 섹시하고 화려한 스타일의 제품까지 다양하다. '신부'라는 측면에서 주로 화이트로 제작된 제품이 다수다. 순수하고 순결하면서도 은은한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다. 외신들은 "첫날밤을 준비하는 데 최적의 무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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