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최근 직원들 임금을 체불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개그맨 출신 영화감독 심형래(55)씨가 법원에 개인파산을 신청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심씨는 심씨는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에 개인파산 신청을 했다.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파산 1단독 심영진 판사에게 배당됐다. 재판부는 심씨의 재산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뒤 파산 신청을 받아들일지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 김영식 판사는 지난 16일 직원 43명의 임금 및 퇴직금 8억9000여만원을 체불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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