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좋아하지 않던' 김선규, 국가대표를 꿈꾸다 Feb 3rd 2013, 06:23  | "선수들 가치를 올려주고 싶어요. 저와 함께 있는 기간동안 클래스를 높여주고 싶은게 제 목표에요."김인완 대전 감독이 항상 강조하는 말이다. 태극마크야말로 선수들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요즘에 그 가치가 많이 떨어졌지만, 태극마크는 여전히 영광의 상징이다. 대전 시티즌은 어느순간 태극마크와 인연이 없는 구단이 돼버렸다. 지난시즌 김형범(경남)이 잠시 A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는 임대신분이었다. 이관우가 2004년 3월 31일 몰디브전(0대0 무)에 뛴 이후 A대표팀에 대전 소속의 선수들을 찾을 수 없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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