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의 거처인 버킹엄 궁전 앞 근위병 교대식 중에 한 50대 남성이 두 개의 식칼을 들고 소동을 피우다가, 경찰의 테이저 건에 맞고 체포됐다.
이 남성은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이 근위병 교대식 중간에 15cm가량의 칼을 양쪽 겨드랑이에 감추고 관중 속을 헤치고 나왔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이 남성이 쓴 모자는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의 일부 지방에서 남성들이 쓰는 모자와 비슷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남성이 칼을 꺼내 다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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