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고국 브라질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나우디뉴(33, 아틀레티코 미네이루)가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 다 실바(21, 산토스)에 대해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호나우디뉴는 지난 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 인터뷰에서 축구생활 전반을 돌아봤다. 자신이 이제까지 맞붙었던 상대 중 최고의 선수는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존 테리와 파울로 말디니를 꼽았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정말로 터프한 수비수들"이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또한 바르셀로나에서 함...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