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혜린 기자]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부작용은 엄청났다. 평범한 열애설로 끝날 수 있었던 오연서-이장우의 파파라치 사진 보도는 '우리 결혼했어요'의 진정성 논란, 하차 요구, 어색해져버린 이준과 오연서를 마주하게 만드는 특집방송에 결국 하차 방송까지 많은 생채기를 냈다.
흥미를 위해 만든 가상 부부라는 전제가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성'을 요구받고 있음이 확실해진 것. 출연자로서는 매우 부담이 큰 프로그램일 수밖에 없는데, 이상하게도 많은 연예관계자들이 '그래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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