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부당하고 악랄한 경제제재가 경제적으로 (우리를) 질식시켜 인민들의 생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한다"고 밝혀 대북제재가 실제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했다.
노동신문은 4일 '우리에 대한 제재는 통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유엔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질식시켜보려고 무역, 금융, 투자, 부동산, 보험, 수송, 우편통신, 래왕(왕래) 등 모든 분야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면적인 제재를 가하기 위해 집요하게 매달렸다"며 "군사분야는 말할 것도 없고 주요 공장설비, 첨단 기술부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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