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9분께 전남 광양시 광양읍 한 하천에서 A(93)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하천의 징검 다리 위에 반듯하게 누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치매를 앓고 있었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沒有留言:
張貼留言